[토토 투데이] 농구팬, "삼성생명, 신세계 꺾는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12.02 11: 37

[농구토토] 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신세계전에서 삼성생명의 승리를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3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삼성생명-신세계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106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6.35%는 삼성생명의 승리를 예상했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3.89%로 집계됐고, 신세계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9.77%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신세계 우세(46.14%)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삼성생명 우세(33.63%)예상과 5점 이내 박빙(20.21%)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삼성생명 24점 이하, 신세계 30-35점대 기록(12.87%)예상이 최다 집계돼 신세계의 우세가 전망됐다. 최종득점대에서는 70-60점대 삼성생명 승리(19.85%)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삼성생명은 28일 신한은행전에서 김계령, 킴벌리 로벌슨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바람에 26점차로 패하고 말았다. 반면 2연승을 달리는 신세계는 4위 삼성생명을 한 게임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이번 게임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김계령을 투입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비를 넘기기 위한 삼성생명의 총력전이 예상됐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106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3일 오후 4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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