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토탈 브랜드 보닌(VONIN)에서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과 함께 겨울 시장을 겨냥한 잇아이템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여름부터 보닌의 상품기획팀 원재혁 과장과 쿠팡 이진원 팀장이 함께 기획한 이번 상품은 천연 소가죽 스프리트와 천연 산양가죽 슈즈 6종으로 쿠팡에서만 단독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보닌 관계자는 "양 측은 그 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회에 걸친 샘플 제작 작업을 통해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편안한 퀄리티를 가진 아이템들을 탄생시켰다. 특히 착용 시의 편안함을 위해 한 달간 직접 신어 보며 착화감을 테스트했다"고 말했다.
이어 "천연 소가죽 스프리트 세무는 직접 염색한 다양한 컬러로 제작했고, 산양가죽 슈즈는 인도산 원피로 제작했다. 바닥 깔창은 천연 라텍스를 채택해 착화감을 더욱 향상시켜 제품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고 덧붙였다.
오직 쿠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보닌의 이번 디자인은 오는 12일부터 3만 98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바이클럽에서 론칭한 보닌은 남성의류 뿐만 아니라 신발, 가방 등의 패션잡화 생산기획력을 겸비하고 있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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