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세계 톱 뮤지션 저스틴비버, 레이디 가가, 조나스 브라더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6일 미국 IT 전문 매체 매셔블이 2011 한 해 동안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순위를 선정한 가수 랭킹 차트에서 4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의 1위를 차지한 것은 최근 친자 확인 소송에 휩싸여 논란이 됐던 저스틴 비버, 2위에는 늘 새로운 변신으로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하는 레이디 가가, 3위에는 미국의 아이돌 뮤지션 조나스 브라더스다.

슈퍼주니어는 이들에 이어 세계 랭킹 4위에 이름을 올려 세계적 파워력을 입증했다. 더 놀라운 것은 슈퍼주니어의 뒤를 이은 브리트니스피어스. 사건 사고를 몰고다니는 그는 슈퍼주니어의 인기를 따라잡지 못하고 5위에 머물렀다.
슈퍼주니어는 영화, TV, 스포츠, 가수를 모두 합친 전체 랭킹에서는 7위를 차지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매셔블은 "9명으로 이뤄진 한국의 남성 그룹이며 '슈퍼쇼'를 통해 아시아에 이름을 떨쳤다"고 슈퍼주니어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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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셔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