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가 4, 5편이 동시 제작된다.
뉴욕매거진 온라인판에 따르면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 3부작에 이어 4편도 연출할 전망이다. 소식통은 마이클 베이와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제작사 파라마운트픽쳐스 사이의 계약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또 '트랜스포머' 4, 5편과 동시에 촬영된다. 파라마운트는 4, 5편을 동시 만들기로 결정, 시리즈의 '끝판'을 보여줄 예정이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26억달러를 벌어들였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3D로 제작된 '트랜스포머 3'가 국내에서 올해 개봉작 중 최초로 700만 고지를 돌파하기도 했다.

두 편을 동시 제작하는 이유는 상당한 시간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효율성 때문이라고. 2012년 말부터 본격 제작에 돌입, 2014년경 극장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전작들에서 주연을 맡은 샤이아 라보프는 복귀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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