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亞 최대 원시정글 파푸아 상륙..'최악의 조건'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12.08 10: 38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이하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족(김병만, 리키김, 김광규, 노우진, 태미)이 이번에는 험난한 원시밀림 파푸아에서 생존에 나선다.
김병만족이 방문한 인도네시아 파푸아는 시도 때도 없이 쏟아 붓는 거친 폭우와 섭씨 45도를 넘나드는 기온, 그리고 사우나를 방불케 하는 높은 습도로 악명 높은 원시 밀림이다. 또 사람 잡는 벌레와 독충들이 수도 없이 날아들고 발 닿는 곳마다 뱀들이 우글거리는 최악의 조건 속을 자랑하는 곳이다.
최근 파푸아에서 '정글의 법칙' 촬영을 가진 김병만족은 급한 대로 야생 바나나잎을 이용해 움막을 짓고 과일을 따 먹으며 첫날밤을 버텼다. 그러나 김광규는 원인 미상의 알레르기로 인한 호흡곤란 증세로 입소 하루 만에 귀국해야만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파푸아편은 오는 9일 오후 11시 5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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