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와 약혼?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1.12.08 13: 53

할리우드 공식 커플 저스틴 비버(17)-셀레나 고메즈(19)가 이미 약혼한 사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연예주간지 US 위클리는 최근 일고 있는 두 사람의 약혼설에 대한 기사를 8일(한국시간) 실었다. 비버가 난데없는 친자 확인 소송으로 마음고생 할 때 곁에서 그를 지지했던 고메즈에 고마움을 느끼고 미래를 함께 하기로 했다는 것.
이와 같은 약혼설은 지난 7일(현지시간) 고메즈가 자신의 네 번째 손가락에 비버로부터 선물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외출한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되며 불거졌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는 것은 정혼한 사람이 있음을 의미한다.

논란이 일자 고메즈 측 대변인은 공식 입장을 발표, 이들 커플이 약혼하지 않았다고 알렸다. 그는 “고메즈는 약혼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극성팬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양가 부모님께 교제를 허락 받는 등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어린 나이임에도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며 ‘결혼’ 이야기까지 스스럼없이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버는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가수로 발굴돼 십대들의 우상으로 떠오른 가수 겸 배우. 대표곡으로 ‘Baby’, ‘Somebody to Love’, ‘One Time’ 등이 있다. 할리우드 10대 스타 중 지난 1년 간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둬들인 스타에 올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고메즈는 2002년 미국 PBS '바니 & 프렌즈'로 데뷔해 '위저드 오브 베벌리 플레이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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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스틴 비버: 네버 세이 네버’, ‘라모너 앤 비지스’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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