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해맑은 '미녀 산타' 변신.."난 산타할머니"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12.08 13: 47

배우 서영희가 '미녀산타' 셀카를 공개했다.
서영희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산타복장을 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영희는 붉은 망토에 루돌프 사슴 뿔 머리띠를 한 채 휴대전화를 보다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해맑게 웃고 있어 신난 아이 같은 모습이다.
특히 산타클로스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표현인 '산타 할아버지'를 변형해 자신을 '산타 할머니'라 칭한 서영희의 센스는 재미를 더한다.

이 사진은 지난 7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열린 '2011 굿네이버스 연말 나눔 희망트리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 중에 찍은 것으로 이 날 행사에서 서영희는 희망 메신저로 나서 시민들에게 희망트리 카드를 나눠주고 해외 빈곤 아동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해 3m 대형 희망트리 카드 탑을 완성시키는 등 선행에 동참했다.
한편, 서영희는 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주인공 우주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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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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