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핸드볼, 네덜란드 꺾고 세계선수권 16강행
OSEN 황민국 기자
발행 2011.12.10 13: 55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 20회 세계선수권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바루에리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서 네덜란드를 38-26으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3승2패를 기록한 한국은 네덜란드(2승3패)를 밀어내고 조 3위를 차지해 오는 11일 A조 2위 앙골라와 산토스에서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국은 최임정과 김차연(이상 8골)을 앞세워 전반을 17-9까지 앞선 채 마쳤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후반 들어서도 김차연의 연속골로 21-10까지 점수를 벌렸다. 여기에 후반 5분 김차연, 우선희(7골)가 득점을 성공시키며 23-11로 도망가면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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