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MBC 연기대상, 내가 못 탈 것 같아?” 자신감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12.11 16: 11

배우 차승원이 MBC 연기대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으로 2011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연기자 상을 수상한 차승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수상 이후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에 응한 차승원은 “촬영 감독님들이 주신 상이라 땀내나는 상”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리포터가 ‘최고의 사랑’ 독고진 버전으로 수상 소감을 묻자 표독스러운 말투로 “뭐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차승원은 또 “MBC 연기대상 역시 탈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내가 못 탈 것 같아?”라고 반문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그리메상은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지난 1년 간 각 방송사에서 선보인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을 통해 뛰어난 영상미와 실험성을 뽐낸 촬영감독들 및 영상 속에서 빼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등에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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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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