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퀸' 엄정화 "내년 쯤 새 앨범으로 찾아뵐 것"..가수 컴백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2.12 12: 15

[OSEN=김경주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내년 쯤 새로운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뵐 것이라고 밝혔다.
엄정화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개최된 영화 '댄싱퀸' 제작발표회에서 "내년 쯤 새 앨범을 낼까 생각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앨범 계획은 언제쯤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내년 쯤 해볼까 생각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은 막연한 정도이다. 구체적으로 시기를 정해놓은 것은 아니다"라며 "어떤 음악으로 할까 고민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극 중 춤을 많이 추시는데 어땠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는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된 시간이었다"며 "극 중 에어로빅 강사로 나오는데 에어로빅은 처음이였다. 영화를 통헤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또 "스트레칭도 많이 하고 개인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정화는 극 중 댄스 가수의 기회를 잡은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역을 맡았다.
'댄싱퀸'은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오지만 오랜 꿈을 향한 설렘도 잠시,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한 남편으로 인해 서울시장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하고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을 하게 되는 이약를 다룬 영화다. 내년 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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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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