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병원' 측 "차승원 합류? 캐스팅 확정 없다"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12.12 16: 42

SBS 드라마 '제3병원'에 차승원이 캐스팅됐다는 최근 보도에 대해 제작진 측이 "아직 캐스팅이 확정된 배우는 없다"고 일축했다.
제작진의 한 관계자는 12일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얼마 전 보도가 났던 차승원은 아직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여러 얘기가 오가는 상황일 뿐 계약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캐스팅이 확정된 배우는 아무도 없다"며 "이번 달 말쯤에나 윤곽이 잡힐 것"이라며 최근 불거진 '제3병원' 캐스팅 보도를 부인했다.

'제3병원'은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치열한 의학 전쟁을 다룬 드라마. 드라마 '시티 헌터'와 '찬란한 유산' 등을 연출했던 진혁 PD의 차기작이다.
한편 '제3병원'은 내년 1월 4일 방송될 '부탁해요 캡틴'의 후속작으로 오는 3월 14일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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