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4' 개봉 첫날 20만 동원, 흥행 1위 '기염'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12.16 07: 34

‘미션임파서블’ 네 번째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 개봉 첫 날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흥행 1위로 올라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임파서블4’는 총 20만435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22만5243명을 기록하며 흥행 1위에 올랐다.
이번 작품은 2006년 개봉해 전국 관객 570만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3편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역작.

러시아 모스크바의 심장부로 불리는 크렘린 궁의 폭파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번 작품은 이 폭탄 테러에 연루돼 위기에 몰린 IMF(Impossible Mission Force)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에게 새로운 미션이 주어지며 또 한 번 불가능을 모르는 그의 활약상을 화려하게 펼쳐 보인다.
특히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 유명한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의 유리 외벽을 타고 작전을 펼치는 아찔한 영상, 거대한 모래폭풍 속을 뚫고 톰 크루즈가 악당을 추격하는 숨 막히는 질주 장면 등이 포함되는 등 전작보다 더 빠르고, 압도적인 액션,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치밀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는 물론 한층 더 강력해진 액션에 유머까지 더해진 ‘미션임파서블4’는 러닝타임 내내 흥미진진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자극한다.
평일 개봉에도 무려 20만 명이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미션임파서블4’가 앞으로 얼마나 많은 관객들을 불러 모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켰던 손예진, 이민기의 로맨틱 코미디 ‘오싹한 연애’는 총 5만3796명의 관객을 동원,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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