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가 신곡 '나영이' 가사 논란과 관련해 16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가진다.
알리는 이날 오후 서울 상명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영이' 가사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한다.
소속사 예당은 "정규앨범에 수록된 ‘나영이’ 곡 가사 논란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린다"면서 "이와 관련하여, 가수 알리 본인이 긴급 기자회견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알리는 지난 14일 정규앨범을 발표했으나 수록곡 '나영이'가 아동성폭행 피해자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점에서 큰 비난을 받고, 음원 및 앨범 전량 폐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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