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대표 랭킹 사이트 오리콘 차트에서 일본 첫 콘서트 영상을 담은 DVD 앨범과 BD가 각각 1위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21일 새벽 오리콘이 발표한 보도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지난 14일 발매한 소녀시대의 콘서트 DVD가 6만 9천부로 1위에 올랐으며 BD는 3만 7천부로 음악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외 아티스트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랭킹 2관왕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의 이 영상은 지난 5월 31일부터 일본 전국 6개 도시에서 14번의 공연을 개최하고 14만 명의 팬들을 동원한 라이브 투어를 수록한 것이다. DVD 앨범이 첫 등장할 당시 4위를 차지한 이 앨범은 현재 1위에 머물러 의미가 깊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9일 발표된 일본 '2011 제 44회 연간 랭킹'에서 총 125만 장의 앨범을 팔아 아트스트 토탈 판매 부문 종합 5위를 차지해 일본에서 약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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