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가족’ 시청률 0%대 또 하락 ‘들쑥날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1.12.23 07: 45

JTBC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발효가족’(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시청률이 다시 0%대로 하락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발효가족’ 6회분은 전국기준 0.803%를 기록했다. 이는 5회분이 기록한 1.062%에 비해 0.259%P 하락한 수치다.
현재까지 ‘발효가족’의 시청률은 계속해서 들쑥날쑥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첫 날 방송 1, 3, 5회 시청률은 1%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두 번째 날 방송 2, 4, 6회 시청률은 0%대로 뚝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시청률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어 고정 시청자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은 호태(송일국)가 칫솔을 들고 유전자정보센터를 찾아 유전자 감식을 의뢰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유전자정보센터를 찾아간 호태는 가족을 찾고 싶은 마음과 강산에게 끌리는 마음을 동시에 품고 있어 유전자 감식 결과가 혈연관계로 나오는 것이 좋을지 아닌 것이 좋을지에 대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혼란을 겪었다.
한편 같은 시간에 첫 방송된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는 0.5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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