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스포츠 시즌에 접어 들면서 전국의 스키장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 가운데,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덕유산 자락의 무주리조트가 색다른 즐길 거리로 겨울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우리나라 중앙에 위치한 무주리조트는 인근 영호남은 물론 서울에서 출발해도 2시간 정도 걸릴 정도로 지리적 접근성도 좋다. 특히 덕유산의 확 트인 전망은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독특한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무주리조트는 오는 31일에는 새해 소망을 빌 수 있는 새해맞이 관광 곤돌라를 운영할 예정이며, 밤에는 불꽃놀이, 레이저쇼 등 화려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덕유산 눈썰매장도 개장해 아이들에게는 썰매 타는 재미를, 어른들에겐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숙박은 특급호텔부터 가족용 호텔, 팬션에 이르기까지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 다양한 패키지 구성과 할인혜택이 한창인 리조트 인근의 전문 스키스쿨이나 스키숍 등을 활용하면 장비렌탈부터 숙박, 강습까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
무주리조트 인근 무주스키스쿨의 이명제 대표는 “최근에는 경기불황 때문에 젊은층을 중심으로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즐기려는 경향이 강하다”라며 “전문 스키숍의 경우 보다 장비나 의류렌탈은 물론 선수출신의 프로 강사진의 전문강습에서 숙박까지 연계해 비용을 낮췄기 때문에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무주스키스쿨의 경우 주중 기준으로 스키 또는 스노우보드 장비와 스키복, 숙박까지 3만원대에 해결하는 파격적인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고, 숙소에서 리조트까지 차량 무료운행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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