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이범수, 3개국어로 면접..'능력자네!'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12.29 08: 59

SBS 새 월화극 '샐러리맨 초한지'의 이범수가 3개국어로 면접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샐러리맨 초한지' 녹화에서 이범수가 3개국어로 묻는 면접관의 질문에 영어, 일어, 중국어로 각각 완벽하게 답한 것. 
이날 '샐러리맨 초한지'의 유인식 감독이 이범수에게 "유창한 외국어 실력보다는 약간 어눌한 느낌의 외국어 표현이 좋겠다"고 요청하자 이범수는 3개국의 외국어를 즉석에서 충청도 사투리 버전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시황역의 이덕화는 앞선 인터뷰에서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이범수의 코믹연기가 안방극장에 펼쳐지면 시청자 여러분들이 매우 재미있어할 것 같다"라고 이범수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한편 평범한 샐러리맨들의 일과 사랑, 열정과 성공을 담아내는 성공 스토리를 코믹터치로 그리는 '샐러리맨 초한지'는 내년 1월 2일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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