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메이션 ‘프렌즈: 몬스터 섬의 비밀’이 연말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흥행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개봉한 ‘프렌즈: 몬스터의 섬 3D’(이하 ‘프렌즈’)은 첫 날 3만179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3만6771명으로 현재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흥행 1위에 올랐다.
‘프렌즈: 몬스터 섬의 비밀 3D’는 신비의 몬스터 섬에 들어온 아이와 소심한 몬스터들이 벌이는 모험담을 그린 애니메이션.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과 아기자기한 유머, 교훈을 겸비한 애니메이션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한편, ‘프렌즈’와 같은 날 개봉한 ‘라이온 킹 3D’는 첫 날 3만1460명의 관객을 동원, 근소한 차이로 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만1784명이다.
앞서 개봉한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 비크티니와 백의 영웅 레시라무’와 ‘앨빈과 슈퍼밴드3’,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 비크티니와 흑의 영웅 제크로무' 등이 나란히 그 뒤를 이으며 박스오피스 10위권 내에 안착해 연말 극장가에서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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