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배우 김해숙, 이번엔 '귀요미'로 변신..'아이 같아'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2.31 09: 20

[OSEN=김경주 인턴기자] 명품배우 김해숙이 귀여운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해숙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TV 조선 주말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촬영 현장에 참석, 천진난만한 아이같은 모습을 선사했다.
이날 촬영분은 고봉실(김해숙 분)이 구해준 남미인 호세가 보답의 표시로 남기고 간 ‘약초 씨앗’이 신비롭게 돋아났지만 이내 시들어버리고 이에 놀란 천만금(우현)이 고봉실(김해숙)에게 약초를 살려 달라고 도움을 청하는 장면.

김해숙은 ‘만능해결사 고봉실’로 변신해 약초 살리기에 성공, 그 기쁨에 박수를 치며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요상하게 생긴 전구들이 주렁주렁 달린 온실 안에서 선그라스를 낀 채 엉뚱해 보이는 고봉실의 모습은 그동안 슬퍼하고 분노하던 고봉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사 측은 "두 팔을 올리시고 환한 미소로 환호하시던 김해숙 선생님이 컷 소리와 함께 수줍어하셔 현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해 졌다"며 "선생님 촬영분을 찍을 때면 현장에 항상 기분 좋은 에너지가 넘친다”고 전했다.
한편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온실 속 화초였던 남해마을 50대 주부 고봉실이 남편과 사별 후 파산위기에 직면하지만 서울 이태원으로 상경하여 성공과 사랑을 찾아가는 고봉실의 제 2의 인생을 그릴 드라마로 31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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