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가 3인조 유닛을 결성해 이달 중순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3인조 유닛 레인보우 픽시가 오는 12일 신곡 '호이호이'를 공개하고, 14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컴백한다"고 3일 밝혔다.
픽시는 장난꾸러기 요정을 의미하는 말로 이번 유닛은 기존의 성숙하고 여성미를 내세운 레인보우 활동과 달리 멤버들의 귀엽고 유쾌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호이호이’는 요정의 주문으로 가득한 노래인데, 소속사는 "친근한 멜로디에 기존의 가요에서는 드물었던 가사와 색다른 구성으로 친근함과 독특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컴백에 앞서 DSP미디어는 3일 오전 세 멤버의 실루엣 사진을 공개하고, 이들 멤버를 맞추는 이벤트를 공식홈페이지에서 24시간 진행한다.
rinn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