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탑이 2012년 연기자로 컴백할 예정이다.
빅뱅 소속사 YG 측은 4일 오전 OSEN과의 통화를 통해 "탑이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 중에 있다"며 "아직 어느 작품에 합류할 지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탑은 2012년 중 방송될 드라마 '연예인'의 시나리오도 함께 검토 중이며 '연예인' 제작사 측 역시 OSEN에 "탑이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탑은 2012년 상반기 빅뱅 활동과 더불어 연기자로서도 컴백을 같이 하게 돼 벌써부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탑은 지난 2007년 드라마 '아이엠 샘'으로 연기자로 데뷔, 수준급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어 2009년 '아이리스'에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빅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2010년에는 영화 '포화속으로'에서 학도병 중대장 역할을 맡아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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