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퀸' 엄정화 "이효리와의 촬영, 너무 긴장했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1.04 16: 48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엄정화가 가수 이효리와의 촬영에 긴장을 많이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정화는 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개최된 영화 '댄싱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효리와의 촬영 때 즐겁기도 했지만 긴장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효리씨가 극 중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시는데 이효리씨와의 촬영은 어땠나"라는 질문에 "효리랑 같이 촬영할 때 즐겁고 긴장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효리는) 후배지만 굉장한 카리스마 있는 가수이기 때문애 굉장히 재밌는 장면인데도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하는 바람에 재밌었다"고 말했다.
또 "꼭 (심사에서) 붙고 싶다는 열망도 생겼다"라며 "효리한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며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앨범 계획은 없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다음 앨범 계획은 올해쯤 구상만 하고 있다"고 답했다.
엄정화는 극 중 댄스 가수의 기회를 잡은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역을 맡았다.
한편 '댄싱퀸'은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오지만 오랜 꿈을 향한 설렘도 잠시,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한 남편으로 인해 서울시장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하고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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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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