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운 2골-2도움' 성남, 광저우 부리에 5-1 대승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2.01.25 10: 27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성남 일화가 광저우 부리를 꺾고 2012 아시안챌린지컵 결승에 진출했다.
성남은 23일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린 광저우와 경기에서 5-1로 대승을 거뒀다.
전반 11분 에벨찡요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성남은 전반 29분과 36분 한상운의 연속 득점으로 3-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 44분 상대에 한 골을 내줬으나 곧바로 요반치치의 추가 득점으로 4-1을 만든 채 전반을 마친 성남은 후반 4분 윤영선의 추가 골로 5-1 대승을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까지 부산 아이파크에서 뛴 한상운이 혼자 2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2009년까지 포항 스틸러스를 이끌었던 파리아스 감독이 지휘하는 광저우 R&F는 전반 44분 장슈오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성남은 26일 시미즈 S-펄스(일본)와 사우스차이나(홍콩)의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우승상금은 6만 달러(약 68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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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일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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