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인, 노총각 탈출 ‘2월 8년 열애 연상녀와 결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1.24 14: 00

배우 홍경인(36)이 8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홍경인은 지난 17일 현재 촬영 중인 영화 ‘공소시효’ 팬카페에 ‘연기자 홍경인이 결혼합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청첩장을 게재했다.
청첩장을 통해 홍경인은 “3027일 전 우연히 운명적인 인연이 시작되었고 이제 그 인연을 이어 하나가 되려 합니다”며 “서로 다른 우리 두 사람. 이제 하나가 되어 사랑과 신뢰로 행복한 웃음 넘쳐나도록 살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부디 함께 하시어 기쁨 나누어 주시고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고 결혼을 알렸다.
홍경인은 오는 2월 12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청담 애니버셔리 청담에서 8년간 교제한 연상의 사업가 여자친구 박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2010년 드라마 ‘선덕여왕’ 출연 당시 열애사실을 공개하고 같은 해 상견례를 했다.
한편 1988년 데뷔한 홍경인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드라마 ‘왕초’, ‘선덕여왕’ 등에 출연했으면 현재 KBS 1TV ‘광개토대왕’에서 열연하고 있다. 촬영 중인 영화 ‘공소시효’는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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