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MBC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 '제 4회 아이돌 스타 육상 수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가 지난 추석 명절에 비해 시청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2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아육대' 1부는 10.1%(전국 기준), 2부는 12.4%(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때 방송된 ‘아육대’의 1부가 11.8%, 2부가 15.9%를 기록하며 높은 수치를 보였던 것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아이돌 가수, 연기자, 개그맨 연합 등 약 150 여명(비스트, 티아라, 포미닛, miss A, 애프터스쿨, 다비치, 씨스타, 지나, 앤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엠블랙, 시크릿, 인피니트, 제국의 아이들, 유키스, 에이핑크, 레인보우, 장동민, 유상무 등)이 참여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SBS 설날특집 생방송퀴즈쇼 '운수대통'은 9.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 KBS 2TV 설특집 '개그월드컵'은 7.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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