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부상’ 괴체, 최대 8주 아웃
OSEN 이두원 기자
발행 2012.01.25 08: 54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리오 괴체(20)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최대 3월 중순까지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괴체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6주에서 최대 8주 가량 경기에 뛸 수 없게 됐다. 본격적인 치료를 앞두고 향후 2주 가량은 완전히 휴식을 취할 예정이며 3월 중순에 예정된 아우쿠스부르크전을 통해 복귀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과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도르트문트로서는 괴체의 뜻하지 않은 장기 부상으로 향후 리그 일정에 큰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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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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