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 눈길 자빠져 중상...'전치6주'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01.25 17: 52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은정이 눈길에서 부상을 당해 왼쪽 무릎의 슬개골 지지대가 파열,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고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25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은정은 지난 24일 밤 11시 50분경 ‘러비더비(Lovey-Dovey)' 안무연습을 마친 후 집으로 귀가 하던 중, 집 근처에서 넘어져 왼쪽 무릎 슬개골 지지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은정이 부상을 당한 시각에는 폭설이 내려 영하로 떨어진 날씨로 인해 길이 얼어 있었다.
은정은 부상을 당하고 곧바로 응급실로 향해 엑스레이 촬영과 간단한 응급처지를 받았고, 25일 병원을 다시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은정은 왼쪽 무릎의 슬개골 지지대가 파열돼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으며, 무릎 안쪽 상처의 피를 제거하는 관절천자 시술을 받았다.
소속사는 "은정이 무릎에 찬 30ml의 피를 주사기로 뽑아냈으며 몇 차례 더 병원을 방문해 관절천자 시술을 받아야 한다"면서 "현재 은정의 다리 상태는 무릎부터 무릎 아래 뼈까지 부어있으며 깁스를 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스케줄 조정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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