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쿠엔카와 2015년까지 계약 연장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2.01.28 08: 56

이삭 쿠엔카(21, 스페인)가 바르셀로나와 2015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엔카와 2015년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올 6월로 종료될 예정이었던 쿠엔카는 첼시와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빅클럽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쿠엔카가 바르셀로나에 남기로 결정함에 따라 해당 클럽들은 입맛을 다시게 됐다.

당초 쿠엔카는 이번 시즌을 바르셀로나 B팀에서 시작했지만 지난해 9월 이브라힘 아펠라이가 무릎 인대 파열로 전력에서 장기간 이탈하자 갑작스럽게 1군에 합류하게 됐다.
B팀에서 크게 활약하지 못했던 쿠엔카였지만 1군 합류 후 무섭게 자신의 진가를 보이기 시작했다. 쿠엔카는 정규리그 7경기서 2골,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4경기서 2골 등을 기록하며 자신의 입지를 굳혔고, 결국 바르셀로나와 재계약까지 이끌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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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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