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탄생' 김병만 "운동 시작하면 슬럼프 꼭 와" 고충토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1.28 17: 30

개그맨 김병만이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며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김병만은 28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이하 가족의 탄생)에서는 유기견을 위해 사료 1톤을 기부하기 위해 슬라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슬라럼 도전까지 일주일을 앞둔 김병만은 피겨 스케이트 도전에서 다친 발목 이후 최근 발목부상에도 고통을 참으며 연습에 매진했다.

김병만은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서도 시간이 나는대로 강사에게 특강을 받으며 연습했다. 특히나 김병만은 평발로 쉽게 피로감과 고통이 겪는데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았다.
계속되는 연습에 발에 고통을 느낀 김병만은 스케이트를 벗고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슬럼프가 한 번씩 온다. 포기하고 싶은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그럴 때는 죽어도 안되더라. 평생 그 기억이 남는다"며 "어떻게든 해보고 싶다"고 굳은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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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가족의 탄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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