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슈쥬 단체 미팅 통했나..시청률 소폭 상승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1.29 08: 17

[OSEN=김경주 인턴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3(이하 '우결')'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단체 미팅 에피소드에 힘입어 소폭 상승한 시청률 수치를 보였다.
29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우결'은 시청률 10.3%(전국 기준)을 기록,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했던 9.6%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강소라와 이특이 주선한 슈퍼주니어와 여배우들의 단체 미팅 결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선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 동해, 성민, 규현과 소율, 은서, 연주, 세나의 미팅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처음부터 동해와 커플을 이뤘던 손은서는 은혁의 프로포즈에 마음을 열었다가 마지막에 다시 동해를 선택, 드라마를 완성했으며 은혁은 세나와, 성민은 소율과 그리고 규현은 은주와 커플을 이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 주니어쇼-붕어빵'과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은 각각 전국 시청률 13.6%와 4.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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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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