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이수근-김병만의 상류사회(이하 '상류사회')'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종편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9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상류사회'는 시청률 1.335%(전국 기준)을 기록,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했던 1.444%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이는 4개의 종편 채널에서 28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이어서 '상류사회'가 예능의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선 모든 택배의 개봉권을 놓고 개그맨 이수근과 김병만의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한 이제 본격적으로 상류사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미션이 주어져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제작진이 정해준 물품들이 택배로 다 올 경우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것.
한편 '상류사회'에 이어 일간시청률 2위를 차지한 프로그램은 전국 시청률 1.203%를 기록한 채널 A의 '특별 기획 이영돈 PD의 운명, 논리로 풀다 4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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