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앞둔 MBC 주말극 '애정만만세'의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애정만만세'의 전국기준 시청률은 23.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미(이보영 분)와 동우(이태성 분)가 약혼식을 앞두고 드레스를 맞추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늘(29일) 종영을 앞둔 '애정만만세'가 뒷심을 발휘하며 방송 3회분 만에 시청률 20%대에 재진입했다. 재미와 동우의 약혼과 결혼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린 상황.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폼나게 살거야'는 11%를 기록했고,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은 5.5%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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