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가 미국 지상파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쇼'와 'LIVE! with Kelly'에 출연하기 위해 30일 오전 10시 출국했다.
소녀시대는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듯 최근 미국 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을 확정하고, 오는 31일(뉴욕 현지시간) 미국 CBS의 간판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쇼(The 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에 출연하는 데 이어 2월 1일에는 ABC의 인기 토크쇼 'LIVE! with Kelly'에 출연해 ‘더 보이즈(The Boys)’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SM측 관계자는 “소녀시대가 개별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 미국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틈틈이 연습에 매진했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 출연 후 현지 언론의 인터뷰 일정도 잡혀 있어 입국은 오는 2월 2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미국 활동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앨범을 발매하자마자 이 같은 러브콜을 받은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또 소녀시대는 국내 가수 최초로 미국 지상파 메인 토크쇼 무대에 서게 된 것이라, 미국 방송 역시 국내외 팬들의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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