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옆자리 시사회에 경쟁 '치열'..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1.30 15: 15

[OSEN=김경주 인턴기자] 영화 '토르:마법망치의 전설(이하 '토르')'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함께하는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토르'는 지난 27일 영화 속 주인공인 토르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하하의 옆자리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옆자리 시사회 이벤트를 열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맹활약하며 올 해 최고의 대세남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하하의 인기만큼 그 경쟁도 치열했다는 후문.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하하와 옆자리에서 함께 영화를 보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영화 상영에 앞서 하하와 직접 만나 사진을 찍고 미리 준비한 선물을 전하는 등 평생 잊지 못할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화 상영에 앞서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하하는 "팬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자체가 굉장히 특별한 것 같다. 재미는 물론이고 교육효과까지 있는 영화이니 즐겁게 봤으면 좋겠다"며 옆자리 시사회를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옆자리 시사회 무대인사에서는 영화 속 토르의 아버지이자 신들의 제왕 오딘 목소리 연기를 맡은 개그맨 김원효도 함께해 더욱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토르'는 전사를 꿈꾸던 평범한 대장장이 토르가 마법망치 크러셔와 함께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우면서 진정한 전사로 변해가는 모험담을 다룬 영화로 오는 2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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