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올해 안에 봉사활동을 3번 이상 더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소속사를 통해 올해 국내활동과 일본활동으로 바쁜 한 해가 되겠지만 시간을 촘촘히 쪼개어 봉사활동을 3번 이상 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티아라는 SBS ‘인기가요’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 한 후 지난 1일 자원봉사단체 함께사는 사람들과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찾아가 쌀, 라면, 내복, 화장품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멤버 지연은 스케줄이 있었지만 잠깐이라도 함께 하고 싶다며 봉사활동 현장에 들러 1시간 정도 함께했고, 멤버 은정은 다리부상에도 불구하고 점심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다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는 “길이 미끄럽고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저희가 찾아 뵈었을 때 환하게 웃어주시고 반겨주시던 할머니 할아버지 덕분에 추운 것도 잊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좋아해 주셔서 뿌듯하고 보람이 되었다”며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티아라는 다음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면 같은 소속사 연예인과 주변의 뜻을 같이할 연예인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고 앞으로 봉사돌 티아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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