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드디어 컴백, 가요계 떨고있니?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2.02 16: 24

빅뱅이 돛을 달고 가요계에 출항 소식을 알렸다. 이에 가요계 관계자는 물론 여타 그룹들이 긴장 상태에 돌입하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월 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마지막 곡인 대성의 솔로곡 ‘날개’를 추가 공개하면서 “빅뱅의 새 앨범이 총 7곡 수록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이 될 것이며, 오는 2월 29일 발표된다”고 최종 공지했다.
YG는 지난 달 말부터 빅뱅이 상반기 컴백할 것임을 시사하며 트랙리스트를 조금씩 공개해왔다. 더불어 사상 최대 프로모션이 될 것임을 알려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겼다.

빅뱅은 명실상부 가요계 굵직한 남자 아이돌. 빅뱅의 등장만으로 가요계 큰 이슈가 되는 이들은 '사상 최대의 프로모션'을 하겠다고 밝혀 가요계를 더욱 긴장시켰다.
빅뱅은 앨범 발표일이 2월 29일로 정해지면서 이들의 첫 컴백무대는 ‘단독콘서트’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빅쇼로 첫 무대를 시작한다면 YG의 말대로 최대 프로모션의 첫 포를 쏘게 된다. 빅쇼 이후 빅뱅의 행보가 어떨지 팬들을 비롯한 가요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빅뱅은 지난 해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 일부 멤버들이 자숙 기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2011 MTV EMA'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을 제치고 월드 와이드 액트 상을 수상하는 등 위엄을 과시한 바 있다.
이에 최대 프로모션과 함께 본격적인 출격을 하게 되면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어떤 결과물을 가져올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오는 3월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빅뱅의 단독콘서트는 지난 이틀간(1월 31일, 2월 1일) 진행된 두 차례의 티켓 예매를 통해 티켓이 거의 다 팔려나갔으며 3차 티켓 예매가 시작되는 2일, 티켓 확보를 위한 가장 치열한 티케팅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YG는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면서 타이틀 곡에 대해서는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고 있어 YG가 어떤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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