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10분 출전 박지성에 "늦은 교체"...평점 6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2.02.06 07: 21

박지성(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첼시전 활약에 대해 보통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4라운드 첼시와 원정 경기서 0-3으로 지다 극적인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박지성은 2005년 맨유에 입단한 뒤 통산 200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하지만 큰 활약은 하지 못했다. 출전 시간이 부족했다. 박지성은 후반 40분 대니 웰벡 대신 교체 투입되어 약 1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에 대해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늦은 교체 출전이었다(Late substitute)"며 박지성에게 충분한 기회가 없었다고 평가함과 동시에 평점 6점을 부여했다. 평점 6점은 일반적인 수준의 활약에 매겨지는 점수다.
한편 이날 최고 수훈 선수는 양 팀을 통틀어 유일하게 평점 9점을 받은 웨인 루니였다. 이날 루니는 후반 13분과 24분에 잇달아 페널티킥 골을 넣어 맨유의 동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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