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나가수' 하차 "큰 도움 안됐다" 자평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2.06 10: 31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MC 자리에서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윤종신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나는 가수다' 시즌 1 마지막 경연이군요. 저도 마지막 동료들이 멋지게 만드는 무대 심부름꾼으로 잘 돕고 싶었으나 큰 도움은 안된 것 같습니다"라며 그간 맡아왔던 '나는 가수다' MC 활약에 대해 자평했다.
이어 "가수들, 스태프들 시즌 2 멋지게 해내서 다시 한번 주말 저녁 또 다른 노래의 감동을 전해주시길..그동안 수고하셨어요"라고 전했다.

윤종신은 지난 해 8월부터 이소라, 윤도현에 이어 세번째 MC로 활약하며, 매끄럽고 재치있는 진행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한편 '나는 가수다'는 6일 13라운드 2차 경연 녹화를 마지막으로 한 달여 간의 재정비 기간을 가진 후, 시즌2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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