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현금택시 시즌2(이하 현금택시2)'의 2MC 김대희와 김준호가 소감을 밝혔다.
6일 오전 10시반에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KT체임버홀에서 열린 '현금택시2' 제작발표회에는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가 참석했다.
이날 김준호는 "김대희는 깔아주는 역할이고, 내가 웃기는 역할을 맡는다"며 "서로 웃기려다 보면 더 못 웃긴다. 그래서 서로 합의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대희는 "'이제야 대한민국이 우리를 알아보는 구나'라고 생각했다. 13년 만에 처음으로 김준호와 함께 단독으로 맡았다.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호는 "어찌 보면 우린 MC 쪽에서는 새내기다. 1-2년 더 지켜보면 '개콘'에서처럼 숙성된 MC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금택시2'는 택시에서 두 MC와 함께 퀴즈를 풀고 상금을 타는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퀴즈 대결과 이벤트를 진행, MC가 획득한 상금을 가지고 승객들이 원하는 소원을 들어주는 신개념 로드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8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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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