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다나 " '오스타' 연습, 첩보작전 같다"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02.06 14: 38

가수 김종서와 다나가 " '오페라스타'를 위해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된 tvN ‘오페라스타 2012’ 의 연습 현장에서 첫 미션곡의 최종 점검을 가졌다.
"4일 앞으로 다가온 첫 경합에서 최초 탈락자는 누가 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김종서와 다나는 "지금 순위를 고민하는 것은 무의미한 것 같다"는 답변을 내놨다.

"막내 입장에서 참 조심스럽다"는 다나는 "다른 참가자들의 노래를 들어봤어야 가늠을 하는데 첩보작전 같이 연습이 이루어져 들어보지 못했다. 하지만 처음 떨어지는 사람이 실패자는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도전하는 것 자체가 승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김종서 역시 "포스터 촬영과 기자간담회 때 도전자들을 만났는데 이산가족을 만난 것처럼 반갑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들의 도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름답다"며 "한 사람도 연습을 대충하는 사람이 없다는 게 신기할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먼저 떨어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고 반문했다.
한편 '오페라스타 2012'는 지난해 4월 첫 방송된 '오페라스타 2011'의 시즌2. 손범수, 이하늬가 공동MC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데 반해 이번에는 배우 엄지원이 단독 MC로 나선다. 김종서와 다나는 가수 박지윤 주희(에이트) 손호영 박기영 박지헌 더원과 경쟁을 펼쳐 나간다. 매주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생방송되는 '오페라스타 2012'는 오는 10일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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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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