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반전패션, 섹시 vs 페미닌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02.07 14: 52

가요계 섹시아이콘임과 동시에 유기견을 사랑하는 푸근한 옆집 언니 이미지까지 반전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효리가 2년 만에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어 화제다.
이효리의 컴백 소식에 무엇보다 기대하게 되는 것은 그녀의 패션. 스타일아이콘이라고 불릴 만큼 매번 그녀가 선보이는 스타일은 유행이 되기에 여자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다.
그간 섹슈얼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효리가 최근에는 클래식하고 페미닌한 스타일까지 보여주면서 색다른 반전패션이 더욱더 눈길을 끈다.

▲ 독보적 섹시함
 
섹시 아이콘은 이효리를 수식하는 말 중 가장 대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명 효리식 섹시에는 몇 가지 포인트가 있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구릿빛 태닝피부 마지막으로 키치패션이 그것이다.
스모키 메이크업은 섹슈얼한 이미지 연출에 대표적인 방법으로 이효리가 가장 선호하는 메이크업이다. 특히 그의 태닝피부와 어울려 카리스마 있는 섹슈얼함을 더욱 배가 시켜주기 때문.
키치패션 역시 이효리를 표현하는 스타일 중 하나다. 키치패션이란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롭고 과감하면서도 유치한 스타일을 말한다. 이러한 키치패션은 이효리 특유의 발랄함이 믹스돼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 효리쉬 페미닌
 
어느덧 30대의 나이에 들어선 이효리. 그래서인지 최근 공식석상에서 그는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패션을 자주 보여준다. 하지만 여기에도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해 이효리만의 포스를 표현해 내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다소 튀는 그린 컬러 블라우스도 블랙 스커트와 매치함으로서 차분하면서 세련되게 연출했다. 때로는 과감한 레드컬러 원피스로 그녀만의 여신포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블링블링 볼드한 액세서리도 그녀의 스타일링 포인트.
특별히 튀지 않는 베이직한 옷에도 볼드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이효리 특유의 화려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페미닌함을 표현해 냈다.
jiyoung@osen.co.kr
이효리 공식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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