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다르빗슈, 연상의 미녀 골퍼와 재혼?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2.02.08 12: 19

미녀 골퍼와 결혼에 골인하는가?
메이저리그 텍사스에 입단한 다르빗슈 류(26)와 전직 미녀 골퍼 고가 미호(30)의 핑크빛 무드가 점점 짙어지고 있다. 다르빗슈가 텍사스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미호와 함께 하와이에서 자율 훈련을 한다는 것이다. 재혼 가능성까지 점치고 있다.
일본의 지난 7일 한 인터넷 매체는 다르빗슈와 염문설이 나돌았던 전 프로골퍼 고가와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월 미야자키 전지훈련 중에 한 방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낸 것이 보도되면서 염문설에 휘말렸다. 당시 고가는 빼어나 미모를 자랑하는 일본 LPGA 프로골퍼였고 다르빗슈는 부인과 이혼소송 중이었다.

양측의 부인으로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던 염문설은 지난 해 6월 고가의 아파트에 다르빗슈가 출입했던 것이 드러나 다시 불이 붙었다. 이후 고가는 작년 시즌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했고 다르빗슈는 텍사스에 입단했다. 특히 전부인과 이혼을 끝마쳐 자유의 몸이 됐다. 재혼 가능성을 제기하는 이유이다.
두 사람은 지난 1월에도 미야자키에서 합동 자율훈련을 함께 했다. 그런데 은퇴한 고가가 참가한 이유는 확실치 않다는 것이다. 더욱이 고가가 코치자격으로 제자의 하와이 전지훈련에 참가하자 다르빗슈도 동행하는 등 계속 동선이 겹치고 있다. 
다르빗슈는 오는 24일 시작되는 스프링캠프에 앞서 하와이에서 몸을 풀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와이 자율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매체는 "다르빗슈가 처음으로 하와이 훈련에 나서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고가가 있다니 납득이 간다"면서 두 사람의 열애를 기정사실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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