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김서형, 냉철녀의 비결은 '스톤컬러'?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2.08 14: 03

여배우 김서형이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선보인 '비서실장 룩'이 화제다.
김서형의 비서실장 룩은 스톤 컬러를 중심으로 화려한 컬러 매치를 즐기는 정려원과 대조적인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스톤컬러란 천연의 암석 등에서 볼 수 있는 색조로 베이지, 브라운, 그레이 등이 대표적이다.
게다가 슬림한 라인의 아우터를 포인트로 주고 있어 세련된 멋스러움을 표현한다.

지난 방송에서 김서형이 착용한 보티첼리의 코트와 레이어드 느낌이 나는 재킷은 깔끔하면서도 냉철한 극중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손색이 없다.
더불어 아우터 안으로는 실키한 블라우스 또는 원피스를 매치하고, 자연스럽게 한쪽 방향으로 흘러내리는 헤어 스타일로 여성스러움 또한 놓치지 않았다.
한편,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는 진시황 회장의 곁을 한결같이 지켜온 모가비 비서 실장(김서형)가 계속해서 진시황 회장의 옆을 지킬 것인 지 회장으로부터 등을 돌릴 것인 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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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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