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당’ 김남주-유준상, 염장 로맨스 예고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2.10 11: 30

배우 김남주와 유준상이 염장 로맨스를 펼친다.
김남주와 유준상은 오는 25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각각 열정적인 커리어우먼 차윤희 역과 종합병원 외과의사 방귀남 역을 맡았다.
극중 운명적 만남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되는 김남주, 유준상은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춤과 동시에 신혼 부부를 연기하게 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의 부부 연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깨소금 나는 신혼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깜찍한 앞치마를 두른 채 요리를 하고 있는 유준상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유준상에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김남주의 모습이 실제 부부처럼 자연스럽고 다정하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김남주와 유준상이 차윤희와 방귀남이라는 인물에 잘 맞아떨어지는데다가 두 사람의 연기 호흡도 처음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웠다”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 탄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든다”고 전했다.
한편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능력 있는 고아를 이상형으로 꼽아온 커리어우먼 차윤희가 완벽한 조건의 외과 의사 방귀남을 만나 결혼에 골인하지만, 상상하지도 못했던 시댁 등장으로 생기는 파란만장 사건들이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칼잡이 오수정’,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드라마 스페셜 ‘돌멩이’, ‘영덕 우먼스 씨름단’, ‘연애결혼’ 등을 연출한 김형석 PD가 합세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오작교 형제들’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jmpyo@osen.co.kr
로고스필름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