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2’ 새 MC 박미선, 실수 없었다 ‘합격점’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2.11 00: 38

개그우먼 박미선이 생방송 오디션 프로그램 진행을 무사히 마쳤다.
박미선은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첫 생방송 경연의 진행을 맡았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은 아나운서 오상진이 마이크를 잡았지만 MBC 노조의 총파업으로 오상진이 불참하게 되면서 박미선이 새 MC 자리를 꿰찼다.
이날 박미선은 초반 긴장한 듯 강한 어조로 진행을 했지만 이내 평정심을 찾았다. 박미선은 특유의 편안한 진행과 생방송에도 불구하고 큰 실수 없이 마무리를 지었다.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의 생명인 뜸들이기도 무사히 성공했다. 박미선은 탈락자 발표를 앞두고 박자를 쉬어가며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한편 이날 ‘위대한 탄생2’는 김태극, 홍동균이 탈락하면서 50kg, 샘카터, 정서경(이상 윤일상 멘티), 장성재, 푸니타(이상 박정현 멘티), 전은진(윤상 멘티), 구자명, 배수정(이하 이선희 멘티), 에릭남, 최정훈(이하 이승환 멘티)이 다음 생방송 무대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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