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유킬리스, 슈퍼볼 QB 여동생과 약혼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2.02.11 08: 12

[OSEN=대니얼 김 객원기자] 보스턴 레드삭스의 주전 3루수인 케빈 유킬리스(33,미국)가 슈퍼볼 쿼터백인 뉴잉글랜드 주전 톰 브래디 친동생과 약혼을 했다고 보스턴 헤럴드가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0년 NFL 포스트 시즌 파티에서 처음 만났으며 지난 2년 동안 꾸준히 데이트를 해 왔다.  2008년 결혼식을 올렸던 바 있는 유킬리스는 당시 혼인 신고를 않아 법적으로는 계속 싱글이었던 것으로 헤럴드지는 전했다.
브래디는 보스턴 지역 간판스타로서 NFL MVP를 3번이나 수상했다. 북미 지역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에만 5번 참가해 3번을 우승했다. 유킬리스 또한 보스턴 레드삭스를 2번이나 월드시리즈 정상으로 이끌며 보스턴 지역 최고의 스타로 자리 잡았다.

신시내티주 오하이오 출신인 유킬리스는 2004년 메이저리그 데뷔를 한 후 통산 타율 2할8푼9리 129홈런 550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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