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휴스턴, 49세로 급사 "원인 몰라"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2.12 10: 48

세계적인 팝 디바 휘트니 휴스턴(49)이 급사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발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휘트니 휴스턴은 현지시간으로 11일 숨을 거뒀다.
휘트니 휴스턴의 홍보 담당자 크리스틴 포스터는 미국 언론에 “휘트니 휴스턴이 사망했으며 숨을 거둔 장소와 원인은 아직 파악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1985년 1집 앨범 'Whitney Houston'으로 데뷔, 1990년대 까지 파워풀한 성량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팝의 디바. 휘트니는 2010년까지 총 415번의 수상를받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상을 받은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오른 바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코카인 등의 마약 중독으로 파문을 일으켰으며 재산을 탕진하는 등 여러차례 큰 소음이 있어왔다.
사망 소식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SNS를 통해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죽다니 정말 충격이다", "전세계적으로 큰 손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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