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K팝스타 패러디, 'K잡 스타' 대폭소..심사위원 완벽캐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2.12 21: 33

KBS 2TV '개그콘서트'가 SBS 'K팝 스타'를 패러디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개그콘서트-K잡 스타'에서는 개그맨 김기열, 송준근, 이종훈이 각각 'K팝 스타'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박진영, 양현석, 보아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K잡 스타'는 신개념 배달부를 뽑는 콘테스트로 배달부를 꿈꾸는 도전자들이 오디션에 참가해 배달기술을 선보였다.

각 참가자들의 무대가 끝나면 JYP 장안평 반점 사장 김기열, YG 용궁반점 사장 송준근, SM 수타면 사장 이종훈이 이들을 독하게 평가했다.
특히 송준근은 양현석의 특징을 정확하게 캐치해 평가했다. 송준근은 "배달부가 된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나는 캐스팅하지 않겠습니다", "왜 이렇게 멋을 부리냐.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당신은 못 고쳐"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JYP 용궁반점 사장 김기열은 오디션 참가자에게 걸어보라고 하더니 "걸음 걸이에서 소울이 느껴졌다. 내가 보기에는 굉장히 굉장하고 대단히 대단하고 엄청히 엄청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의 옷부터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변신한 이종훈은 "수타면에서는 너무 사랑해요. 너무 좋았다"라고 보아의 특징을 제대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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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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