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3주 연속 시청률 20% 돌파..日예능 최강자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02.13 07: 49

'개콘'이 일요일 예능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13일 발표된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전국 기준 22.0%를 기록했다.
지난 2주 연속 시청률 20% 대를 돌파한 '개콘'은 이번 주 역시 22%로 안정적인 시청률 추이를 보이며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인기 스타들의 깜짝 출연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콘'에는 이날 가수 김창렬이 '생활의 발견', FT아일랜드가 '감사합니다', 나인뮤지스가 '불편한 진실',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여진구가 드라마 OST에 맞춰 '감수성'에 등장해 방청객들의 큰 환호를 유도해냈다.
스타들의 지원사격과 함께 신규 코너 '꺾기도', 'K-JOB 스타', '이기적인 특허소' 등도 새로운 캐릭터로 자리를 잡아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잡아 두는 데 한몫했다.
한편 '개콘'과 동시간 대에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무신'(극본 이환경, 연출 김진민)은 8.4%,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극본 장영우, 연출 김정수)은 17.9%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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