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의 전쟁, 12일만에 250만 돌파..'최고 속도'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2.02.13 07: 47

최민식, 하정우 주연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이하 '범죄와의 전쟁')이 개봉 12일만에 250만명을 돌파, 이번 주 300만 관객을 조준한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와의 전쟁'은 지난 12일 하룻동안 전국 31만 4529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248만 546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지난 2일 개봉한 '범죄와의 전쟁'은 개봉 12일째인 13일 500만 관객을 돌파한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의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는 '범죄와의 전쟁'은 주말께 300만 돌파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범죄와의 전쟁'은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된 1990년대 부산의 넘버원이 되고자 하는 '나쁜 놈'들이 벌이는 한판 승부를 벌인 영화다.
같은 기간 '댄싱퀸'은 전국 10만 6417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320만 545명을 나타내며 2위에 올랐고, '부러진 화살'은 전국 9만 4548명, 누적관객수 309만 6214으로  3위를 차지했다.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가 4,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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